안경원이 무슨 오마카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안되시나보군요...

고객의 니즈를 판단하는것도 판매자의 몫이고 역량임.

이건 검사꼼꼼히20분동안 하면서 파악을 못하였다는게 잘못이라는거임.

경기누진 낀 사람한테 평생 경기누진만 팔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20분 검사하는동안 경기누진 즉 가성비의 누진을 찾는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서 가성비 누진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장단점 설명하고 진행하면 되는거임.

이런 의미임. 설명후 가성비를 원하시는 고객에게는 가성비로 진행하면 되는거고.

싸다, 좋다, ~~ 이런건 다 상대적인거임. 안경사본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안된다는 이야기임.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접근해야지.

모 경기누진 쓰는 사람한테는 평생 경기누진만 파는거냐고 비아냥 거릴것이 아니라.

20분동안 헛짓거리 한 안경사 본인이 반성해야 하는거임. 서로 시간낭비 오지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