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그렇지2017.01.10 05:32
본인은 검안하지 않고 렌즈만 구매하는 고객에겐 저가격보다 싸게 판매하시는지요.
상도 지키며 더불어 잘 살자고하는게 담합 아닐런지요.
원가에 준하는 가격이라 하셨으면 판매가대비 40% 이하에 원가가 형성 되어 있을 터인데
할인하여 판매하신다고 하여도 마진이 판매가의 50%정도는 되겠네요.
과연 정당한 금액일지는 운영하시는 분보단 소비자들이 판단하는 것이겠지요.
요즘 세상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요? 대학가서 공부 열심히 했으니
국가면허 있으니 그간에 노력을 소비자에게 보상 받으려는 마음때문에 안경팔이로 전락하신건 아닌지.
예전 뉴스에서 치과의사의 과잉 진료를 내부고발한 의사분이 생각나네요. 과잉진료하는 의사들 잘먹고 잘살지요.
그들도 더불어 같이 잘사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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