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난시 까지 깔아놓은대가 어딨냐는 븅신색히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쩌네요

어휴 부럽습니다.
매장에 신경을 많이 쓰셨군요..

거 말 좀 곱게합시다
소비자들도 와서 보는 곳인데 다른 안경사들까지 욕보게하지맙시다^^

득실 따졌을때 -400난시까지 안까는게 이득이니까 안깐거지..그리고 손님도 어차피 안할거 수리피팅만 요구하면 괘씸한거 아닌가?
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돈으로 환산할수있는대 누군가 말하는 친절? 하게 테 잡아주고 내보내면 나는 왜 서비스만 하고 살아야하나
타격도 있고..차라리 안해주고 내보내는게 낫지..손님이 승질내는데 무조건 참는것도 정신건강에 해롭지...
그리고 대부분 400난시면 주문이라 이따 오라고 하면 99%는 다시 재방문한다..
그런대 극히 희박한 확률로 이해못하고 바로 안되냐고 따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여기서 장사 10년했는데 딱한번 경험했다..
물론 누적 고객수가 6500명밖에 안되서 그런걸수도 있다. 누적 고객수가 적다고 욕먹을일은 아니고..
그리고...평생손님? 무슨 평생손님여? 그 평생손님위해서 재고로 400난시까지 깔아두는것보다..안까는게 이득이니까 안까는거지..
앞으로도 미리 깔아둘 생각은 전혀없다. 또다른예로.일회용렌즈도 매장 사정상 쿠퍼비전을 주로 쓰는대..굳이 아큐브 찾는사람은 이따가 오라고 한다...그러면 안경쓰던 단골들도 대부분 이해하고 기다린다..그런대 당장 지금 써야되는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다..확률상 적긴하지..그런대 이 사람을 위해서 아큐브 코드 열고 깔아둘 생각은 전혀없다..그것이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보는대..

발수도 아닌거 깔아놓고 수준 알만하다;;

위탁이라고 그렇게 막쫌 깔지마세요ㅗㅗㅗㅗㅗㅗ
렌즈회사 영업사원 이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