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내 나홀로입니다.
재난 지원금덕에 숨통은 조금 트였지만 (개인임대사업자라서해당됨.)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진상들도 많고 중간에 경찰도 출동하고 여러모로 피곤합니다.
아랫글처럼 밥먹는데 불쑥 들어와서 ㅈㄹ 거리는 개비자들도 많고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우울증이 오는건 금방인듯합니다.
굳이 밥먹고 있는데 와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건 무슨심보인지... 매장입구 앞에 식사중푯말 붙여놓고 밥먹는데
사람이 왔는데 밥쳐먹냐고 하는 이상한 중년남성부터 불쑥 다짜고짜 들어와서
면세점 선글라스 꺼내서 피팅해달라는 또라이까지.. 그렇게 당당하게 와서 피팅 공짜죠?하고 물어보는 이 발암세포 종자들한테
숟가락 젓가락 집어 던져 버리고 싶더군요. 몇몇종자들은 타 매장테 으악떵, 개비치, 지니슈 3대슈퍼 아베 핵발암덩어리 들에서 준 케이스를 꺼내서
피팅받으러왔다는데 세종대왕이 외치듯이'ㅈㄹ하고 자빠졌네' 병/신/같은 새끼들아 라고 피토하면서 외치고 싶은 하루입니다.
이제 진상은 더늘겟죠. 안경에 또라이들을 쳐죽이지않은한 안끝납니다.동료 등에 칼꽂고 가격날리면 이완용처럼 비참하게뒈지는게 현실이라는걸 깨닫는놈이 있기를
염라대왕이 죽어서 물어보겠죠 니놈년들은 타인에게 고통을주었으니 영원히 불지옥과 똥물지옥을 오가면 평생 살아야할것이다라고.
특히 대머리 랑 인규는 둘이 손잡고 같이 똥물지옥에 잠수하러가도록하라라고 할낍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타인은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