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죽자는건가 거리 300미터거리도 안되는곳..
동그리 1만이 웬말이냐..그밖에 청광 50%할인 드라이브렌즈 반값등..이루 말할수없이 희한하게 판매하내요..
요즘같이 손님적은때에 동그리(저가학생용말하는거임)를 판다고쳐도
한명 테갈이만 한다고 쳐도 최하 3만을 벌수있는건대..
1만원이라니..(일회용도 ㅇㄸ하고 똑같이 판매하는건 덤)
어쩐지 여기 손님이 안오더라..주식으로 1년버틸자금도 운이 좋아서 현금화시켜 마련해뒀는대..
1년동안 맞불작전으로 해야하는지..아니면 어차피 객수줄은거 그대로 가야할지 모르겠내요..
밖에서 내부보니 테들도 다 동그란것만 있고 매장도 15평정도로 작던대.
아무튼 맞불작전해도 1년은 버틸수있는대 그다음이 문제라..참 심리적 갈등도 큽니다..
전에 있던 사장님은 가격은 지키면서 장사했고 같이 술도 몇번 마셨는대..
새로 인수한분이 그리 장사하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하긴 파는건 자기맘이라 제가 비판하는것도 문제가 있긴 하겠지요..
답답해서 여기 글써봅니다..
차라리 해외였으면 총기규제없으니깐 가서 쏴버리면 그만인데 한국은 그게 안되죠..동그리 1만짜리는 진짜 중국산제품 써야가능합니다.국산으로는 마진없어서 힘들어요..일회용은 걔네 그렇게 팔아봤자 지들만 손해구요. 팩렌즈 다빼버린지 오래고 필요한사람만 주문해서 줍니다. 중저가 가성비 위주로 미세요 그게 답일듯합니다.
적당히 중저가 가성비로 유지하면서 견제하세요 쟤네보단 조금 비싸도 성능차이가 나버리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