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차이며 피치못할 사정으로 4번째 매장에 근무중입니다
이 전 안경원에선 직원들 간의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 포함 2명일때도 4명일때도 5명일때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경사란 직업과 일을 너무 좋아
하기때문에 단 한번도 일이 싫은 적은 없었고 출근할때마다 기분은
정말 상쾌하게 출근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매장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인데 너무 힘이 듭니다.
점장님과 둘이 근무중인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만 하십니다.
저도 남자고 그분도 남자입니다. 자주 끌어 안고 몸을 더듬으며
때론 셔츠를 들어올려 속살을 보거나 만지기도 합니다. 처음엔 친근감의
표현하시는 방식이 이런줄 알고 그저 하지마시라고만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며 제가 살집에 조금 있는 편인데 가슴을 손으로 꾹 잡기도 합니다.
또한 혀나 입술로 장난치듯 손등에 침을 바르거나 이빨로 무는 행위를
합니다. 원래 전 손대거나 침같은걸 정말로 격하게 싫어하는 편이라..
또한 정색을 자주하는 편이며 심히 명령조로 이리와봐 내 핸드폰 가져와 등등 환장하겠습니다.
평소엔 그냥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가끔 위와 같은 행동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딱 짤라서 이야기하기엔 단 둘이 항상 근무하는 매장이라 서로 불편할까봐
못하겠습니다 그 좁은 매장에 하루종일 불편한 관계로 있을순 없을꺼 같아서...
그래서 그만두고자 마음먹고 사장님께 말씀드려 직원 구할동안만 있겠다고 하기엔 저희 매장에서 2달넘게 직원을 못구하고 있는것도 신경쓰이고..
최근 점장이 말도안되는걸로 정색해서 2번째 까진 꾹 참았습니다..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화가났지만.. 이것도 사회생활이란 생각에...
3번째는 정말로 뒤집어놓든 이성적으로 따지고 나오든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행동을 하면 너무 철없는 행동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사장님 뵙고 편하게 그만두려 합니다...
참고 다녀보려다가 저렇게 행동하느니.. 사장님 뵙고 신사적으로
해결하고 나오는게 나을까요?..
이 전 안경원에선 직원들 간의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 포함 2명일때도 4명일때도 5명일때도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경사란 직업과 일을 너무 좋아
하기때문에 단 한번도 일이 싫은 적은 없었고 출근할때마다 기분은
정말 상쾌하게 출근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매장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인데 너무 힘이 듭니다.
점장님과 둘이 근무중인데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만 하십니다.
저도 남자고 그분도 남자입니다. 자주 끌어 안고 몸을 더듬으며
때론 셔츠를 들어올려 속살을 보거나 만지기도 합니다. 처음엔 친근감의
표현하시는 방식이 이런줄 알고 그저 하지마시라고만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며 제가 살집에 조금 있는 편인데 가슴을 손으로 꾹 잡기도 합니다.
또한 혀나 입술로 장난치듯 손등에 침을 바르거나 이빨로 무는 행위를
합니다. 원래 전 손대거나 침같은걸 정말로 격하게 싫어하는 편이라..
또한 정색을 자주하는 편이며 심히 명령조로 이리와봐 내 핸드폰 가져와 등등 환장하겠습니다.
평소엔 그냥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가끔 위와 같은 행동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딱 짤라서 이야기하기엔 단 둘이 항상 근무하는 매장이라 서로 불편할까봐
못하겠습니다 그 좁은 매장에 하루종일 불편한 관계로 있을순 없을꺼 같아서...
그래서 그만두고자 마음먹고 사장님께 말씀드려 직원 구할동안만 있겠다고 하기엔 저희 매장에서 2달넘게 직원을 못구하고 있는것도 신경쓰이고..
최근 점장이 말도안되는걸로 정색해서 2번째 까진 꾹 참았습니다..
손이 덜덜 떨릴정도로 화가났지만.. 이것도 사회생활이란 생각에...
3번째는 정말로 뒤집어놓든 이성적으로 따지고 나오든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행동을 하면 너무 철없는 행동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사장님 뵙고 편하게 그만두려 합니다...
참고 다녀보려다가 저렇게 행동하느니.. 사장님 뵙고 신사적으로
해결하고 나오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