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대체 뭘까?
물론 장사 잘되는 곳은 늘 있다
전쟁나도 잘되는 곳은 잘된다
그리고 당연히 안되는곳은 안되겠지
전세계 경기가 별로 안좋은데
유독 한국의 안경원만 잘된다고?
어불성설이다
그런데도 계속 매출 올랐다고 잘된다고
매달 10퍼센트가 올랐네 30퍼센트가 올랐네
수천만원씩 벌어간다는 글들은 대체 뭘까
아무래도 안경은 돈이 된다는 여론이 퍼져야 이익을 보는 사람일까?
아니면 정말로 장사가 잘되서 자랑하는 사람들인걸까
그것도아니면 장사가 너무 안되서 그냥 미쳐버린 사람들인가
잘되는데로 옮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