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경 협회 관계자 들은 수준이 아쉽다
기술도 없는 작자들이 구멍가게 주인 이란 이유로
기득권만 강화 하고 후배들에 앞날은 모른체 하던 자들이다
남대문 안경 도매 상인조합을 시작으로 출발 하여
한번도 어느 협회장도 안경업 미래비젼을 위해
도전한 자가 없다
협회에 의미가 뭐냐고 질문 하면
항상 하는 대답이
어중이 떠중이 안경업에 못 들어 오게 하여
우리들만 공화국을 만들어 잘살게 해주는게
안경협회 할일 이란다
처음에는 안경협회 에서 -안경사자격중- 제도를 만들 엇엇다
안경사 자격 1기는 기존 업주들 무상 수여한 제도고
2기 부터 5년차 이상 종사자 응시요건 으로
2년 통신 교육으로 안경사 자격증을 수여 햇다
나도 2기 안경사 자격증 취득자 이다
이것이 사설 제도이니 법적 제도권 으로 만든게
안경사 면허제도 이다
30여년전 안경사 면허 제도 처음 부터 나는 이리 저리
기존 안경사 제도는 문제 잇다
빨리 시정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발 불고 다녓다
개뿔이죠 허공에 씰데 없는 메아리
의사도 일반의사 의원급 의사 전문의 의학박사 나누어저 잇는데
지금 안경사 제도는 너나 나나 모두 안경사
단순 안경도 못 만드는 안경사 면허증만 날리는 허깨비 안경사 제도
이것을 30년전 단도리 하자 햇을때
제 정신인 자슥 들이 잇엇으면 고치려 시도 햇겟는데
멍청한 머리 들만 모여서 판공비로 호텔에서
뭐 처먹을까 연구만 하는 돌대가리들
전문 안경사 제도 또 하면 뭐하나 만약에 되면
다음 부터 또 전문 안경사 대학원 생겨서 거기 먹여 살리는 제도 될텐데
제도는 협회 돌머리 들이 만들어서
교육비는 안경 대학원이 또 수익 보는 제도가 될 텐데
돌대가리 안경협회는 - 전문 안경사 - 제도 만들어 놓으면
전문 안경사 만드는 전문 안경대학원 또 만들어 질텐데
항상 죽쑤어 개주는 협회 화이팅 해라
이왕시작 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