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안경원
목표상권 : 안과와 최대한 근접한 위치와 저렴한 임대료 상권
컨셉 : 24시간제로 운영
갈수록 높아져가는 안경사의 인건비! 그리고 으뜸, 으뜸+, 다비치, 지니스와 같은 프렌차이즈 안경원의 가격 거품을 제거하여 우주최저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정찰제로 안경을 제공.
노브랜드 안경원은 365일 할인하는 실제 판매가격을 속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매장에 모든 제품은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구매하는 방식이며, 최대한 인건비를 줄이는 영업방식
포롭터와 같은 고가 검안장비는 구비하지 않으며 (안경원 업소 허가 등록을 위해 AR장비는 구비함)
검안은 소비자가 안과에서 처방전을 처방 받아 키오스크에 시력데이터를 입력하여 구매하는 방식
(구매시 사전에 처방오류에 대한 책임은 고객에게 있다고 체크항목으로 하여 고지함 -> 영수증에 해당 내용 포함됨)
키오스크에선 단초점(원용, 근용) 처방만 가공이 가능하며 고객은 용도에 맞는 안경을 선택. 다초점은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대에 구매 가능 (호출방식)
직원(근무자)의 경우 주요 업무는 가공업무가 위주이며(야간판매건, 주간판매건 가공) -> 40대 이상도 근무 가능!
편의점, 올리브영과 같이 유니폼을 입고 근무시간대에 매장의 청결, 상품, 진열, 재고 관리
응대 업무는 키오스크에 호출시 진행, 근무시간 또한 최대한 줄여서 인건비를 낮춤 (오전11시~오후6시 = 6시간 근무제, 휴게or식사시간 1시간 미포함)
이 사업의 구상은 창업주 위주로!
1인 위주로 운용이 가능하며, 초기 창업은 사업자 명의로 진행
직원을 채용하여 채용된 직원의 면허로 동의하에 명의 변경하여 점포수를 점점 늘려 운영 (전세 제도와 비슷한 시스템)
1점포당 월기대 매출은 1500~2500만원대
임대료가 저렴한 상가지역에 입주
창업주는 점포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
채용된 직원이 자신의 면허를 명의로 등록한 경우
명의 인센티브
(1)+100만원 정도 고정 급여 인상
(2)명의를 지분투자로 하여 매장매출의 10% 월급에 반영
(둘중 택일, 선택사항, 근로계약서 작성시, 급여명세서 포함)
채용된 직원이 퇴사시에는 다음 직원이 명의 변경으로 운용 (전세 제도와 비슷한 시스템)
매수(창업주) -> 전세, 거주인(직원)
또한 지분투자 인수방식도 열려있어 3~5년이상 장기근무자의 경우 (창업자의 투자 원금 회수기간을 생각하여 기간을 3~5년으로 측정)
매장 창업비용의 55~65% 지분투자를 하면 매장 매출의 75~80%를 자신의 수당으로 가져갈 수 있음
나머지 20~25%는 창업주의 투자수당 (창업주 로열티)
40대 이상도 직원생활 가능하며! 직원의 경우 요즘 같이 은행에서 대,출 받기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낮은 비용으로 자신의 명의로 안경원을 인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