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픈하면 메리트가 아예 없지않은거같음 (30대초반)
솔직히 까놓고 수도권 변두리 나홀로하는데 달에 5~600은 번다
쉬는날 없지만 나야 워낙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남 상대잘하고 놀러다니는거 싫어하는성격이라 일이 잘맞기도하고
내 능력에 비해 잘 번다고 생각함. 이제 오픈 3년차인데 2년만에 대ㅊ금 싹다 갚고 차까지 뽑고 이번 1년 번돈은 주식에 물리긴했지만....
나름 만족하고 운영중인데 아이옵트만오면 왜케 다들 죽는소리만 하는지 모르겠음.
졸라 부럽다 지난 6월이 그랬어
그나마 7월은 제로는 벗어 나겠지만 5백 6백
븰어 본적도 없는 매장이였다
그냥 그냥 밥먹고 살았지
지금은 아냐 절때 아냐 던지지못해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