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구안경원에서 일하는 호구안경사입니다

쿨거래 여러번 하신 고객인가 보네

그리고 안경사가 호구는 아니고 고객이 안하무인 한 거지....

그냥 그런 고객임.. 쿨거래 고고!!ㅋㅋ

월 550은 저런 고객도 감사합니다 할꺼다.. 쿨거래 다시 한번 고고

판매안하고 안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정찰제로 판매하고 가격흥정하시는 분들 계시거나 자신이 가격정하면 그냥 판매안하면 되는거임

저가 체인점들 욕하지만.. 실제로 정찰제하는곳은 많이들 욕하는 저가체인 아닐까?

사람보고 가격이 달라지니 소비자들도 쇼부치려하는거고..

대부분의 매장의 판매가는 고무줄이지.. 어떤 매장은 한 매장에서 일회용렌즈도 소비자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더라..;; 어이가 없지 ㅋㅋ

난 소비자가 가격/아는사람 이야기하면 그냥 듣고 흘러버림. 정찰제로 판매하니까 가격흥정 안함.

그리고 예전에 안경사가 그 손님에게 호구짓을 한게 아니야. 그 매장 오너의 성향일뿐이야~

글쓴 당신도 결국 만들어주고 있을것 같은대. 그 사람이 정한 가격으로~ 그 사람 방식대로 해주고 있을것 같은대

오너하고 진지하게 대화하고 퇴사할 생각이면 만들지 말고~전화해서 판매안된다고 이야기해줘~

호구짓 안하면 되는것을 왜 고민하고 자책하고 있음? 직업에 대해서 비하할필요도 없을것 같은대~

종사리 하면서 말 많구나 ...
니가 얼마나 전문성이 떨어져 보였으면 그랬을까 ..

공부좀 하지그랬냐 뭔대접을바라냐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너가 ㅄ이다 적응도 못하고 잘 하지도 못하고
그게 바로 너다
너가 무슨 세상의 중심이고 너가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냐 

그런생각 자체가 ㅂ ㅅ인증을 제대로 하고 잇는거라고

너가 돈쳐받고 일하고 있으면 그 값어치를 하라고 개 병신아 

업계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고 다같이 잘살자고 하는 말인데
스스로 자기비하하는 인간들은 안경밥을 왜 먹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 손님이 인성이 빻은거다
안경사가 호구짓을 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 니 인성도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