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은 조용히 묵묵히 자기일 잘 하더니
2주차 부터 우리한테 갑자기 극대노 하기 시작함...(참고로 매장 부장님 포함 직원5명, 사장님은 안나옴)
우리들 다 멍함... 얘들한테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ㅋㅋㅋㅋ
부장님이 그러지 말라라고 말함.. 그런데도 혼자 머가 그렇게 열이 받는지 ㅋㅋㅋ 무슨 우리가 자기 스트레스 풀어주는 샌드백 마냥 ㅋㅋㅋ
다음날 부장님이 경력자가 어디서 일을 그따구로 배웠냐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더니 그자리에서 집에 보냄
안그래도 바빠죽겟는데 ...
안경사 중에 조절분노장애 환자들이 있는듯..
그냥 오늘 쉬는날인데 주저리주저리 ..1달전 이야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