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옵트나 안경사협회 가보면 충남권은 구인이 잘 안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여기저기 말만 황금연차다, 귀한 20대 여자 안경사다 하는데..
막상 구인란은 없고.
참, 청주는 빼고요...ㅠㅠ
저는 여자안경사인데 사실 무테 조립 못하고( 하려고 하면 사장님이 하셔요 ㅠㅠ)
조립도 대부분 조립실 담당샘이 하시다 보니 저는 완전 콘택트 담당이에요...
그래도 여자 안경사가 귀한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여기 익명 게시판 험한말도 올라오던데 그런말은 안올라왔음 해요
안시켜도 폐렌즈로 연습해야지...폰볼시간에...청주에서 뭔가 사고쳤나보네~귀한 20대 여자 선생이라...얼굴이 김태희급은 되야 귀하지...
혼내면 하루 종일 삐져있거나...울면서 질질질...아오 생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