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졸업할 때 학교에서 취업 안 알아봐줌?

그런거 없어.

취업률 조사 때 취업 했냐 안했냐. 4대보험 가입했냐고 전화오는게 끝.

올해 졸업생이세요? 저도 올해 졸업생인데 일자리 안 구해져요..초년차 아예 안뽑음..

학교에서? 절대
초년차는 안 뽑는 추세라
구하기 힘들 듯
그냥 으뜸이나 다비치가는 거 추천
어쩔 수 있나..
저가 욕해도 갈 곳이
저가 밖에 없는데
으뜸 가서 일 하는 거 누구 탓도 못 하는 상황임
안경 할 거면 그냥 일단 어디든 들어가야지
힘내십쇼
나라도 학교에서 소개 해준다 하면 절레절레 절대 안 뽑지
더구나 초년차를??
끈기를 가지고 도전 하십쇼

학교는 신입생 모집에 신경쓰죠 ㅎ 졸업생은 학교에 도움이 1도 없기에 그냥 나가면 끝입니다.
교수들이 마지막 말로 연락하라 이러잖아요? 뻥입니다. 바쁘고 연락 거진 안되요 아주 극소수만 하겠죠?
그리고 사회 나오면 현실의 벽과 거리감이 있기에 학교에서 선생님이였던 분께 연락하기가 잘 안되죠
졸업했으면 각자 도생입니다. 힘내세요 진짜 갈때 없으면 다비치 숙식 되는 곳이라도 가세요 1년 금방갑니다.
그러고 다른곳 가면됩니다.

예전에는 일자리 알아봐주고 그랬습니다. 취업률도 학교명성? 에 영향을 주는 이유도 있지만..
당시에는 그래도 안경광학과 학생도 많고 교수들도 정이 있어서 알아봐주고 그랬어요..
저는 말도 안했는대 교수님이 너는 넘 내성적이라 취업못할거 같아서 어디 안경원에 니 학교 선배 있으니 그 밑에서 배우라고 친절하게
소개해주시더군요..몇달 놀다가 취업하려고 했는대 교수님 덕분에 졸업후 이주일도 안되서 바로 취업했죠..
쩝..지금생각해보면 당시 최저시급도 안주던 시절이라 좀더 놀다가 들어갈걸 후회도 됩니다만..
지금은 안광과 가는 학생도 매우 적고 그렇다보니 졸업생에 신경쓰기 보다는 신입생 모집에 더욱 신경쓸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뭔학과를 위해서 ㅈ뺑이를치고 공부를해
지를 위해서지ㅋㅋㅋㅋㅋ가스라이팅함?

느그 선배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야..
안경원 입장에선 초년차 필요읍지

어짜피 일년하면 때려칠꺼ㅋ

근무시간 복지최악매장 빠르게 떠나는게 답이기도하다.

학교가 니 시다냐....
정신챙겨라. 취직도 못하는건 니가 하자가 있는건데.
하자를 학교서 취직시켜놓고 뭔욕을 먹으려고...
본인 거울좀 보자.

다 큰 성인인데 언제까지 누구한테 뒤치닥거리를 해달라는거에요 다 본인이 하는거지 이제 ;;;;

애여? 니 일자리를 왜 교수한테 맡겨놓은 것처럼 말을 하냐
학과를 위해 뺑이쳤다는 생각은 진짜 첨 들어봐서 기도 안차네
요즘같은 시기에 취업률..??그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20년전도 아니고말이야
답답하다........이런 놈이 매장 취직해서 깽판 놓을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