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같은 체인점 공채는,국가고시 보기 전에 이미 지원마감했고(애초부터 다비치 같은 체인점은 인식이 별로라 가기 싫었음)
국시합격하고 난후,하우스매장이라던지 개인매장 가려고 지원했는데 다 떨어졌네요.
면접볼때 말도잘하고 인상도 나쁘지않다고 들었고 좋게 면접 마무리했는데..결과는 모두 처참..(특별한 경우 아닌이상,초년차를 안뽑는거같아요)
이제 울자겨자먹기로 다비치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미 초년차는 다 뽑았다고 경력직만 뽑는다네요.
그렇다고 생판 모르는 시골지방가서 숙소 지원되는 다비치에서 일하고싶진 않네요.(진짜 최후의 수단인듯)
어떻게 해야하죠.안경원에만 일하고 싶어요.
젊은 나이에 고민이 되겠지만..................안경 선배 인생 선배로 말씀드리면......안경사 보다 안경이나 콘택트 기타 등등
관련 회사에 취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10년후 인생이 바뀝니다.... 안경사는 이제 비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