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84.126) 조회 수 89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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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고 하루 하루  지나 갑시다 


스트레스 받는 자만 손해 입니다 


어제 20대 초반 머시마 4명이 매장에 등장


요즘 이런 종류가 어필 합니다

반 무테형 하나 주니  

아저씨 - 이 반무테  투명 뿔 인것 없어요?  

사장님 - 이 테에서  뿔 없는것 없어요? 

아씨 다리가 금속 인것 없어요? 

아자씨 - 이 모양 테 에서 싼것 없어요 ?


지들 끼리 써보고 써봐라 20-30여분 난리 통  


결국은

아저씨 - 뭘로 할까  생각해 결정 하고 다시 올께요   


꺼저라 다시 오지 마라 - 

아무도 안 왓엇다 하고  

빨리 머리 에서  지우는 것이 내 건강에 이롭다 

자꾸 울화통 나는 생각 하면 나만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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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갱원 2023.04.22 14:17 (*.10.233.53)
    다들 주말장사가 잘되시나 바뻐서 조용한건가~~
  • 쌀병장 2023.04.22 14:18 (*.193.184.126)
    10만원 하고 시마이 하나 봅니다
    거리가 텅텅 볏네여 꽃 놀이들 가셧나 하네여
  • ㅇㅇ 2023.04.22 14:24 (*.116.206.169)
    저는 거의 노개시수준입니다. 어제하고는 극과 극이내요..
    월요일 찾아간다고..
    같은테에 같은렌즈 안경맞춰놓으라고 전화만 왔습니다.(중금장에 고굴 8만) 단골이긴한대..계좌로 붙여달라 해도 붙여주지도 않고..
  • 쌀병장 2023.04.22 14:31 (*.193.184.126)
    스트레스 받지 말자 혼자 컨트롤 해도
    쉽지 않네여 단골들 이지만
    어제 해놔 - 해놔 한 것이 2건 이것 까지
    다 합해서 겨우 50 정도 하고 들어 갓네여
    스트레스 안 받는 일이 안 받는 것이 잇겟나여
    영업 부진 해도 스트레스 정신 없게 휘집고 그냥 가는 놈도
    스트레스
  • 안경사 2023.04.22 14:43 (*.77.4.170)
    저런 쓰레기 같은 색히들 오면 겁부터 주고 빨리 내 보냅니다. 가격부터 말해주고 ㅎ
    저색히들이 사회생활 하면 알까요? 옛날에 왜 그랬을까? ㅋ 저4명은 신세 한탄하면서
    편의점 알바나 오도바이 타고 배달하겟죠 병신들
  • 안갱원 2023.04.22 14:43 (*.10.233.53)
    짬뽕 탕수육 시켜서 쐬주한잔 하고싶네요 가게에서
  • 안경사 2023.04.22 14:46 (*.77.4.170)
    한잔하십쇼 저는 가끔합니다. 어제 회시켜서 한잔했는데요,,
    근데 진짜 한잔만 하세요 ㅎㅎ
  • 39살 부장 2023.04.22 16:25 (*.24.0.91)
    진짜 끝물에 하는게 가게에서 술마시고 퇴근하는건데
    걱정된다..
  • ㅋㅋ 2023.04.22 15:06 (*.144.237.79)
    전 그런 잡생각을 잊는게 너무힘들어요 잊을라면 생각나고 그래서 술마셔요 ㅠㅠ 건강만나빠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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