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랑 렌즈같이 하는 매장임.
어떤 여자랑 엄마?가 같이 들어옴
AR 한쪽이 조금 뿌옇다 선명하다 반복함(턱 이마 제대로 고정됨)
글쓴이는 안과랑 안경원 다 있던사람이라 저런 경우 렌즈를 오래껴서 건조해서 그러는게 다수
특히 렌즈 사러 오는 애들이 저런거면 100퍼 건조함
그래서 왼쪽이 좀 건조하신편이내요 렌즈 오래 끼시나봐요~ 라고 말함
진상 : 제 눈에 대한 개인정보인데 왜 허락도없이 저한테 말해요? 불쾌하내요!!!!
어쩌고 저쩌고 지가 간호사인데 나보고 3학년때 법 공부 안하셨어요? 졸았나요? 의료인도 아닌데 왜 정보 누설해요?
이지랄해댐
얼탱이 없어서 웃으면서 받아주고 있었음. 그랬더니 쓰레기!! 쓰레기!! 라면서 나감 (그 엄마? 되는분이 진상년한테 적당히해 그만해 하면서 밀어냄)
간호사부심 뭐같이 부리던데.. 뭐 되나 ... 병신같은년때문에 기분이 참 뭐 같아졌내 ^^
아! 그리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자기 기록해놓은거 눈앞에서 지워달라면서 보는앞에서 지우래서 네네~ 종이 찢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