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48) 조회 수 2008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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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부가세 내느라 돈나감
2월 = 직원 연말정산 해주느라 돈나감
3월 = 새학기 시작. 봄 시작. 손님 증가.

힘내봅시다
협회비들도 다들 내시고 발전가능성을 도모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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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덜 2024.03.02 12:28 (*.118.206.91)
    다덜 잘되기를 바랍니다 ^^ 멍충이 ~젓가들은 빼구요 ㅎㅎ
  • 123 2024.03.02 12:31 (*.235.43.78)
    협회비를 미쳤다고 내냐 ㅋㅋ
  • 니미빽 2024.03.02 13:13 (*.1.207.30)
    협회도모는 본인만 하시길.
  • . 2024.03.02 13:59 (*.232.37.156)
    3월 1,2 일 양 이틀 개시가 안되는 이런건 생전 처음 저만 그런가요?
  • 오늘도내일도 2024.03.02 14:30 (*.172.52.133)
    3월1일이 금요일이어서 더 그런듯 합니다. 주말 지나야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 안경사 2024.03.02 13:59 (*.100.113.38)
    3월에 장사 살아나는건 진짜 국룰이긴한데 ... 왜케 한가하죠
  • 개시하자... 2024.03.02 14:21 (*.168.228.82)

    연휴엔 손님 없는 게 국룰이 된듯....

  • 2024.03.02 15:01 (*.161.74.135)
    국룰은 바뀌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시대가 변하면 국법도 바뀝니다 ㅠㅠ
  • 2024.03.02 15:10 (*.234.204.153)
    입학 몇일 앞둔 토욜에 장사가 이렇게 안될수가~
  • 2024.03.02 15:33 (*.175.178.19)

    신학기 수요 없습니다.
    평일은 평일이라 안되고
    주말은 주말이라 안됩니더
    동네 문구점처럼 사라질것 같습니다.
    앞으로 헬안경(헤란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정신줄 단디 잡고 맴 묵어야 한강 다리로 가지 않습니다.

  • 팩트 2024.03.02 15:59 (*.119.160.39)
    불과 몇년 사이에 애들 학교 없어지는 수 와 학급 반들도 급감하고 있죠 참고로 교대같은 초인기과 특히 서울교대도 미달이고 임용 붙어도 나가는 선생이 없어 1~2년간 백수신세로 있는 선생들이 태반이죠 아마 앞으로 내후년 중학생 되는 애들 시대부터 완전한 체감 느끼실것 같고 지금부터도 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초 중생들 손님 급감에 젊은층의 일회용 콘택트 급감도 조만간 현실화 됩니다 왜? 지금처럼 콘택트 유지비가 많이 들고 오르면 위험부담하고 라식 라색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남은건 중장년층의 돋보기와 다초점 으로 매장 유지를 할 수밖에 없는데 다미쳐나 으악같이 우주 최저가 하다가는 오늘만 사는 안경업계 되는 겁니다 지금같이 저가로 가격 못받으면 모두 몇년 앞으로 나가리 되는거죠 인구도 없어지고 회전율도 낮고 이탈 고객은 하루하루 눈에 띄고 중저가 매장 할것없이 잘 되는 매장이건 안되는 매장이건 앞으로 공멸입니다 상가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그들이 월세 내리는 속도보다 우리가 무너지는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 아 답답 2024.03.02 16:06 (*.40.156.139)
    그 와중에 우린 월세 오름 ㅠㅠ 이제 떠날때가 된 듯
  • 2024.03.02 16:00 (*.1.207.30)
    작년이랑 또 다르네..진짜 장사 안되네요.매년 갱신을 하네요 아주.
  • 999 2024.03.02 16:03 (*.121.197.158)
    전쟁나려냐?
    북한 특수전 군인이 20만명..헐
    빨리 국민들한테 총기 지급해야되는거 아닌겨?
  • 희망회로 2024.03.02 16:32 (*.135.67.65)

    안경사 배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 90년대중반 2005년전후 학번까지가 지금 304050자리잡고 있는 현 안경업에서 그들이 다 은퇴하는 시점 전까지는 이같은 매장운영 방식은 바뀌지 않을 껍니다. 그들이 만든 이세상이기에 ...

  • ㅇㅇ 2024.03.02 16:55 (*.212.117.138)
    그거 없어진지 꽤 됨. 기대를 말어
  • o 2024.03.02 17:28 (*.175.178.19)

    내 잘 아는 선배도 안경업을 떠난다고 한다.
    나름 특유의 내공으로 버티며 잘 해왔고 더 해나갈 능력도 충분히 있는데
    지금까지 겪어온 업계의 미래가 더 이상은 아닌 듯
    평생 자기 분신과도 다름없는 드라이버를 소중히 싸고 있다.
    안경이 정 생각나면 손이나 푸는 맛으로 지인과 가족과 본인 자가 소비용은 만들어 쓸것이니 걱정 없단다.
    선배의 멋진 용기와 결단이 부럽기도 하고 이 업계가 어찌 되어 갈 것인지... 씁쓸하다.

  • 나홀로 월세 120.. 2024.03.02 17:30 (*.39.250.161)
    저는 오늘 80이네요 섭섭한 하루네요
  • ㅋㅋ 2024.03.02 17:33 (*.70.143.222)
    월 고작 1600 하는 주제에 어제 60 오늘 80이면 평균이상인데 뭘 섭섭해 미친놈아 ㅋㅋ
  • 나홀로 월세 120.. 2024.03.02 17:50 (*.39.250.161)
    씨벨련아 내가 서운하면 서운한거야 병신아~ㅋㅋ
  • 새마음정신병원 2024.03.02 20:25 (*.153.37.185)
    빨리 오라고 병신아
  • 1231 2024.03.02 17:44 (*.156.74.14)

    연말정산해주는게 왜 니돈이냐 ㅋㅋㅋ개웃놈일세?
    다 국세서 차감받는건데

  • 춥다 2024.03.02 18:05 (*.230.15.10)
    한가하긴 오살라게 한가하긴 하네 어젠좀 했는데 ㅅㅂ
  • 2024.03.02 20:23 (*.175.178.19)
    동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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