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고 나발이고.... 전쟁같은 이바닥 이 사회에서
애도 아니고 법 따질꺼면 첨부터 들어갈때 지가 알아보고 가든가
어차피 오너든 직원이든 퇴직금이나 법에 관해서는 잘 모르잖아??? 세금이야 잘알겠지만
밑에 사람말처럼 암말 없이 하다가 나중에 뒷통수 치는 짓은 하지말자
어려우면 사장 술먹이면서 슬쩍 이야기해서 월급이나 퇴직금이야기도 좀하고 안그래???
나는 첨부터 들어갈때 퇴직금에 대해 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서 받을거 받았다만
더 깊숙히 들어가면 덜 받은긴 했지
그래도 그시간동안 그분께 많이 배웠고 내 안경사생활에 있어서 이길에 보람느끼게 많이 도움을 받았기에 후회는 없다
물론 돈도 안주고 돈만 밝히는 쓰레기나 양아치 같은 사장은 바로 때려치고.... 대신에 자기신신도 열심히해야지
초년차때 안경일 1년 해보고 느낀거지만 차릴 능력? 부모님능력이 많이 들어가긴했지만 안되었음 바로 때려 치고 다른일 했다
그리고 안경계 일하다 떠난 사람은 많이 돌아들 오더라고 내기준으로...적성만 맞으면야 그렇게 힘든일은 아닌것같애
아예 발을 안들인 애들은 다른일 하고있고 친구 못만나고 경조사고 머 이딴거??? 못할게 머있어 진짜 친구라면 사정다 이해해주고
10시 끝나면 친구만나 1시까지 놀다가 들어가면대지 밤새처놀꺼같으면 술량을 조절해서 마시면대는거고 내일힘들어도 그시간 즐거웠음댄거아녀?
아무튼 직원 사장 이렇게 갈등 생기면 그냥 가족끼리 하는게 나을듯 .. 어쨋든 직원보단 훨씬 친절할테니까 더 사명감있고
나였으면 마누라나 여자친구 안경과 보내서 학교에 돈 얼마 퍼주고 학교 안나가고 현장실습으로 빼서 일가르키면서 같이 하다가
자격증 따면 같이 일하믄 대지 뭐... 많이 싸우겠지만 어쨋든 내가 더많이 알고있으니 업무적으론 싸울일 없을테고
이 안경바닥 생리를 알면 적당히 합시다... 뭐 머같은건 없애긴 해야겠지만... 할인을 좀 덜 해서 팔아서 매꾸면 대겄지
실력과 서비스로 승부보고 이좁은 바닥에서 나까마들만 배불르게 하지말고 이불경기 화이팅합시다.... 선후배님들
두서없이 그냥 막 쓴거라 이해줍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