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라식 라섹이 유행하면서 리턴으로 오실고객이 없어지면서 점점더 안경계는 어려워질것으로 보이네요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백화점 면세점 선그라스 매출은 더 올랐다고 하는데 안경쪽은 주변에 힘들다는 소리만 들리고...
최근들어 안경계가 어려워지자 가격으로 승부보면서 안경시장의 바닥을 찍고 있는 모습과 공개적인 안경원매물과 거래처로 통한 매물을 합친다면 안경원매물또한 쏟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끝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3년내로 물갈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소형이 이길지 대형이 이기질 모르겠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
안경사 선후배님들 어떠신가요? 직원님들 오너님들 생각은 어떤신가요?
다른걸 해도 먹고 살 사람은 타 업계로 이동
수준은 떨어지고 경쟁은 심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