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도매쪽일을 전향한지 몇년째......
내나이 삽심대가 되었고 ... 지나간일을생각해보면.... 참상식에맞지않게일했던...안경원들이생각난다....
식대를 다른곳반만주는곳부터.....사장이매장에 안나와서직원들이 왕이라서 누구부를때도 야! 이렇게부르고......맨날부려먹고...괴롭히고....
하다못해... 예비군을 가는것도 월차에서 반까자고....하는 사장.......
호야 니콘 일칠사 양비를 팔던 손님한테 주는건......국산 중멀티...... 그래놓고 이빨까고......심지어 지가팔아놓고 나보고 커버치라는 사장도있었고.....
내가 신문사나 언론사에 뿌리면....난리나겠지.... 증거도 물론 사진으로 다 찍어놓고....거래내역서 다 복사해놓고.....니네 프로그램 백업도 다해놨다....
다시한번 정리해줄게...........
렌즈 무조건 속여파는 정사장....그러지마라...니 애를 생각해라.....양심적으로 살아라 이것아....캬악 퉤........
다른직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신입한테만.....강한척하면서.....허세떨면서....막말하고 괴롭히고.... 정신차려라 40대 노총각 ....두번째 정사장.....
그러고 보니 멍청이 사장 최악 두명이 아이러니하게....정씨네.........
내가... 그것이알고싶다나 불만제로에 올리면.... 니들만 망하는게아니라......범국민적으로 안경에 대한 시각이 나빠질까봐.....
혹시 어딘가 있을지모를.... 인간성좋은 사장들을 생각해서..... 지금당장은 제보하지 않을게.... 잘해라...좀.........
조만간 직원하나 보내서.... 안경하나 맞춰오라 시킬건데...이번에도 사기치면... 그거 그대로 들고 방송국간다.....
원하시면...실명 밝히겠습니다.....
국산으로 끼워주던걸요
그래서 직원들이 다들 미친넘이라고 욕했던기억이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한테 내주던데
손님만 불쌍하지 돈이 얼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