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게 댓글에
3년차 주5일 실수령 못해도 300써있던데 뭐냐 도대체 ㅋㅋㅋ
지금 하우스 안경원도 마찬가지임
할인을 하지 않으면 장사가 안 됨
이태원, 성수동, 한남동, 여의도, 사당, 홍대 등
유명한 수입 하우스 안경원들도 트렁크쇼 등 할인하면서 유지 중임
현재 사람들 대부분은 은행에 채무가 있어 원금+이자 갚기에 바빠 예전 만큼 안경에 소비를 하지를 않음
그리고 이번 소비시장 감소는 절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
왜냐하면 21~22년도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빠져 어떤식으로든 영끌을 하였고
앞으로 저출산->인구감소 라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임
지금은 몸집을 줄이고 고정지출을 줄여야 버틸 수 있음
최대한 재고부담을 줄이고 악성재고가 발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 트렁크쇼를 하는 등 해서 재고를 쳐내야 하고
판매율이 부진한 브랜드는 과감히 빼야 함.
그리고 고객 타켓을 예전엔 유행을 선도하는 MZ 20~30대에서 이제는 30중~50후반대로 변경해야 함.
인구가 이미 고령화로 진입했기에 누진다초점과 같은 기능성 렌즈를 홍보 및 강조하여 안경렌즈쪽에서 마진을 챙겨야 함.
지금 기성세대들은 그나마 자본력과 소비력이 있지만
현재 2~30대들은 소비력이 없음 거기다 직장도 성실히 다니기 보단 선택적으로 옴겨 다니고
대부분 해외여행, 해외쇼핑, 명품소비 등으로 돈이 없음
30대 여자들 대부분 마통 뚫어서 해외여행가고 쇼핑하고 미래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살고 있음 (그렇다고 결혼을 일찍하는것도 아님.. 패미에 빠져 남혐..)
남자들도 마찬가지임 명품, 일본쇼핑, 주식, 코인 등에 빠져있음 (비트 코인에만 투자한 사람은 그나마 괜찮음)
사당은 뭐냐 낄끼빠빠좀 강남을 넣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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