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테 매장에서 작업하긴하는데
이게 그렇게 중요한 기술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어차피 거래처들도 무테 잘 안만들고
으뜸이나 다비치도 안경렌즈 기본가 1~2만원에 던지는 시대인데
무테 만드는게 그냥 직원 기능이 하나 추가된거지 결국엔
판매 잘하는 직원이 최고던데요
무테를 만들줄 알아야 구조를 이해해서 피팅을 잘할수 있다도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솔직히 그게 중요합니까? 무테 피팅해준다고 피팅비도 대부분 청구못하는 시대인데
피팅잘해서 나쁠건 없긴한데 돈안되는 무테 실루엣 보다
판매잘하는 직원이 훨씬 쓸만한듯 합니다
기본은 하자는 애기죠
조제, 가공이 기본인데 그 안에 무테가 포함 되어있는 거라....
뭐든 잘 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