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차, 1년차, 2년차, 3년차,4년차. 년차라는게 있는데..
년차에 맞는 급여라는게 있을까요??
일을 잘하면 1~2년차라도 월급을 더 받는거고 4년차로 일을 못하면 월급을 못받는다.. 제가 생각 하기에도 맞는말 같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3개월 후에 월급이야기 하자는분은 어디가고..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일도 못하고 장사도 안되면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아님 말을 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제가 당당하게 말할 자신이 없어서 말을 못하긴 하지만.. 어찌 해야 될까요.. 이야기 했다가 틀어지면 더 서먹서먹 해질거같고...
한심해서 그냥 끄적 끄적 적어봅니다.. 선배님들 충고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