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렌즈 원가 판매
(팩렌즈 팔면 안경하러온다는 마인드로 싸게 퍼날림)
옆 안경원 참고 참다 결국 같은 가격으로 날림
팩렌즈 매리트 없어지니, 안경렌즈 원가 1,2천원띠기 판매
누진다초점 50% 할인판매
또 옆안경원 참고 참다 결국 같이 혹은 더 싸게 날림
서로 서로 가격만 쳐 날리고 소비자는 이렇게 싼 걸 그렇게 비싸게 했네 라는 인식으로
안경사들 도둑놈으로 보고 마진높네 거품이네함.
원가근처 판다고 저것들이 알까 그리 팔아도 겁나게 많이 남아도는줄 알음
결국 다같이 그냥 자멸...
싸게 날리니 손님은 많지 혼자 감당안되지 . 그럼 직원 쓰고 마진없고 직원 주고 물건값 주면
정작 오너손에 들어오는거 없고... 전전 긍긍
권리받고 매장 넘길 개수작이나 하고있고
한번 떨어진 가격 소비자들 다시 높여받기도 힘들고
지금 어디 도매는 안들어가고 어디는 들어가고 한다는데 결국은 다 들어가게 되있음
아 갑갑한 안경계의 현실 정말 ...
미꾸라지같은 놈들의 개 쓰레기 사상으로 인해 자멸의 길로 가고있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장사하는지 정말 진심 모르겠음
매장 전면부 넓은 자리는 어느새 가격할인 대형 현수막들로 도배되어가고있고..
아.. 정말 오늘도 참담하기 그지없고 답답하기 그지없는 현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할인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한숨만 나오네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된건지...
손님들마다 들어오면 거품이 심하니 어쩌니 떠들어대고 ㅡㅡ; 참 장사하기 힘드네요
아주그냥 안경하고 렌즈는 깍아주는건 당연하다는듯한 ...
대단하죠~
왜들 못깍아줘서 안달인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