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안경 렌즈 주면서 손가공 시킴
-> 자긴 화장실 다녀올테니 안경 만들어 보라고함
2.. 검안 시킴 (일부로 지 장용 안경 도수 다른거 쓰고 있음 조심하셈 ㅋㅋㅋㅋㅋ)
3. 다초점 원용포인트 잡아보라고함
4. 기타 등등 서로 예의가 있는 면접이 아닌 지 맘에 드는 노예 구하기 위한 실기 시험을 봄 -> 약 1시간 정도 시험 봄
다 하고나서 자기는 레티 위주로 본다고 자긴 검안에 자신있어함,
다초점 일반적으로 하는대로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다르게 한다고함
-> 알려달라고 했더니, 자기 직원이 되면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월급 존나 말도 안되는 가격 부름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씁니다.
사람을 자주 구하는 곳은 그러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면접봤던 일화가 생각나서 글 적어놓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서울권에서 시장 초입구에 있는 안경원 면접본 일화입니다 - 지금 구인중이네요 조심하세요
완전 개꼰대 돌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