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게와 비슷하신분 있나요?
작년 코로나발생이후 월천정도 유지하고 재난지원금때만 반짝했었고
올해는 초반부터 800-1000정도 나오다가 저번달만
1100정도했고요.
그런데 이번달10월은 지금400도못하고있네요.
이번달은 객수와 단가가 엉망이니 미치겠네요.
한번도 이렇게 안된적이 없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아직 개시도못하고 이번달 노개시도3번이네요.휴~
저도 수원 안되는곳중 하난데요
계속 생겨 나는게 문제 겠지요
수술로 파이는 되려 줄어들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도 계속 오픈....
지인 통해 들어보니
서울에 한 체인점인데요
금요일 700
토요일 500
일요일 400 정도 했다더군요
직원 약 7명 가량.. 대형 체인
되는곳은 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게 맞나 봅니다...
극히 일부만 장사가 잘되는게 맞겠지만
안되는곳은
하루빨리
탈출구나...
혹은 다른 어머어마한 장사 수환이 있지않는이상
이제는 진짜 살아남기 힘들듯 합니다
1인 다업소
가장 큰 문제인 과한 가격파괴 (원가로 주지 못해 안달난....)
단합하지 못하는 안경
개같은 협회
이 네가지가
나스스로를 , 우리살을 깍아 먹고 있는거죠...
다들 잘 무사히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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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800-1000 정도 유지하다가 갑자기 400-500 으로 추락하더니
복구가 안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바닥을 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