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안달이었음..
그러다보니 직원들은 복지 떄문이다, 뭐 떄문이다 엄청나게 말이 많았음
근데 안경사만 그럴까? 이제 직원을 구하는 곳은 정말 적고 취직하려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40세 희망퇴직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참 인생은 공평하면서 어려운거 같음.
좋은 직장, 좋은 시간, 좋은 사람 고르다고르다 보니 이제 갈곳이 없음.
결국 예전보다 못한곳이나 비슷한 곳으로 가는거 같음.
떠날 사람은 떠났겠지, 하지만 그사람들도 실업급여 끝나면 갈곳없을것임..
어디든 갈꺼같지만.. 현실은 아님..
다들 잘되길..
직장구할 때 전화해보면 이력서 메일로 보내라 그래서 보내면 감감 무소식 ㅋㅋ
문자도 안주는데가 대부분임 ㅋ
면접이라도 본다고 연락오면 그나다 다행임.
참고로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월급 깎고 들어감. 한달에 6일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