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기가 imf 저리가라 할 정도의 금융위기인데 오늘 또 뉴스 떴지. 미국 금리 4.0에서 0.5% 또 올린다고 내년 소비심리 더 떡락임
아~ 심리가 아니고 진짜 서민들이 돈이 없다. 새 아파트 청약받고 아파트 떡상해서 좋다고 가서도 라면 먹거나 2년도 못채워 살고 나올 확률도 많거든
근데 이게 다가 아니고
앞 뒤 옆 위 평평한 렌즈 말고 앞 뒤 옆 심지어 똥같은 위쪽까지 폐업 세일 때리고 있음 구라 아님 . 현수막도 거는 데
그냥 점포정리한다는 둥 눈물의 감사세일 10주년 20주년 정리 감사세일 붙여놓은곳 많을거다 소비자들 헷갈리게 해서 건져 먹으려고
근데 그런 현수막에 날짜 안써있으면 개비자 농락하는 매장이고 며칠까지 날짜 정해서 붙어 있으면 진짜 날리고 폐업하는 거니
어짜피 그런데서 헐값에 사고 다시 폐업하면 니들 빵간 와서 as받으려는 개비자들이 또 오겠지만 내년 대비해서 벌써 뜨려는 움직임들이 보인다
내가 아는 시에서도 벌써 그런매장들 보이더라 이번달에만 영업사원이 말해준 지역구인 xx시에서만 10곳이상으로 알고있음
(년말이라 계약이 12월말까지 딱 맞춰 계약한 애들도 많은가봄) 확실히 직원들도 빵간서 일하면서 느끼다 보니 이경기 창업보다는 폐업이 많긴함
앞 뒤 옆 위 동서남북 사방 팔방에서 이러니 이 경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매출 떡락이
일어나는거니 심상치 않으면 주위를 둘러봐라 그런 빵간들이 보이기 시작할거다 근데 얘들 없어진다고 매출 다시 떡상은 힘들다
벼룩의 간정도는 오를 수 있지만 눈치없이 3년차 이하 매장들 어~ 내매장은 안그런데? 이런애들은 제외시키자 아직 그런 매장들은 년매출 통계 짐작도
안되는 매장들이니 5년 이상 해본 애들은 거의 떨어진거 실감날거다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