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테 가공을 하면 너무 좋지만,
요즘은 무테 가공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함.
결국 비싼 렌즈는 가공을 보내더라구..
그래 고굴절 팔고, 뭐 팔고 무테 하는거 일년에 1번? 2번? 있을까?
무테 가공 많은 곳은 이미 기계를 구매해서 오히려 퀄리티를 올리더라구..
차라리 판매의 99%에 해당하는 다른 안경테 가공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양쪽 모양 맞추고, 렌즈 크기 잘 맞춰서 울템,뿔템의 경우 안터지게 만들고 등등..
크기만 맞춘다고 잘 만드는게 아니니까^^
더 중요한게 뭔지 알고 더 잘하면되지.
무테를 하기 싫고, 도저히 못하겠다? 그럼 블로그, 인스타 잘쓰고 마케팅 활용할줄 알거나
판매를 잘하거나(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근데 무테도 못하고 다른 것도 못하면 문제가 되는거지^^
뭐 무테 잘한다고 뽐낼때도 아닌거 같고,
그냥 뭘 잘하든 장사 잘되는게 짱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