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오르는데 할인경쟁 그만하자

개인사업이라고 해도 문제가 있다면 개입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보게되면 최근에 게임업계나 탕후루같은 경우를 예를 들 수 있을거 같아요

협회가 국회의원이나 그런건 아니지만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안경사들의 관리단체인거 치고는

지금 협회는 아무런 일을 안하고 있는게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높은 수준의 예시를 들어드린거 같아 관계가 없어 보이신거같은데;;; 관계는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드렸던 

게임업계에서는 법적인 가이드가 없었지만 기업 영업기밀 사항이라는 이유로 감추던 이번 확률논란을 이번 정부에서 개입해서 확률 고지하라는 조정을 한적이 있고

탕후루체인 대표는 음식에 먹는사람의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것을 아느냐 좋은 재료를 찾아서 개선시키고자 개입의 움직임을 보였으며 

제가 예시를 해드린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사업이라고 해도 유통질서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개입할 수 있다라는것을 예시를 들어드린겁니다
게임업계에서는(시스템) -> 저가체인의 유통질서를 망가뜨리는 부분에 대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탕후루 에서는(건강+ 레시피의 문제등) -> 저가체인의 렌즈교체의 문제가 될 수 있죠(눈건강+ 신뢰도 문제) 

추가로 핸드폰 관해서는 너무 가격경쟁이 치열해져서 정부가 개입해서 단통법도 만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