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한지 얼마나됬다고 또 인상하네
4월1일부로 알콘 렌즈 공급가 판매가 다 인상 된단다....
봉사할인하고 있는 매장들 참... ㅎㅎㅎ
워터30p - 63000원에 판매가 인상한다고 !!! 이렇게 받으라고 회사에서 고지해주자나
저가 바보들은 회사에서 정책해서 판매가를 고시를 해주는데도 참 안타깝다~ ㅎㅎㅎ
이제또 다른회사들도 따라 올리겠지..
가격인상한지 얼마나됬다고 또 인상하네
4월1일부로 알콘 렌즈 공급가 판매가 다 인상 된단다....
봉사할인하고 있는 매장들 참... ㅎㅎㅎ
워터30p - 63000원에 판매가 인상한다고 !!! 이렇게 받으라고 회사에서 고지해주자나
저가 바보들은 회사에서 정책해서 판매가를 고시를 해주는데도 참 안타깝다~ ㅎㅎㅎ
이제또 다른회사들도 따라 올리겠지..
그러게요
지난 흐름을 보자면 안경과 병렌즈 판매 조합에서 병렌즈---> 팩렌즈 로 넘어갈 때부터 안경업 사양의 시초였죠. 거대 자본의 팩렌즈 무차별 수요와 공급망을 만들어 놓고 이미 예상 되었던 시나리오의 끝은 역시 죽던 말던 꽂아 논 빨대에 압을 올리는 일.
그렇잖아도 팩렌즈로 피신했던 소비자가 누적된 그 팩렌즈 가격 부담을 느껴 앙과로 줄을 있고 있는데...
또 인상을 한다는 것은 더욱 앙과 예약이 늘어나겠죠. 안경원 고사는 더 늘어날테고.
렌즈회사입장에선 도매가 올려야지 안경사들이 싸게 원가판매 몇천원띠기 하고 팔고 있으니 수요는 예전보다 폭발적으로 늘었으니 도매가만 올리면 노다지인데 안올리는게 바보지 ... 올려도 전혀타격이 없는데.. 회사엔 수익만 늘뿐... 안경원은 월세내면서 자선사업이고 회사랑 소비자만 이득 보는 형태지...ㅋㅋㅋ 정가에 사면 미친놈되는 세상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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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안경원.. 거기 집단인가?
ㅋㅋ
백내장 안과 전문 회사 라고 광고 무지무지하게 때리는 그 곳.
안경사는 개 호구로 취급당하고 그래서 그 호구집은 이름하야 안견원(安犬園)이라고 불려도 싸~~~
그것도 눈에 뛴 제일 좋은 자리에다 코너 떠억 만들어 놓고
안전하게 따박따박 물건 지켜주고 팔아주고 이만한 개같은 짓들이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