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시신경 위축같은 진상이든 다른 진상이든 말도 안되는 고객은 제발 내치세요. 다신 안올 사람인데 달래서 퍼줄필요없어요.
적당히 말해서 안되는 진상같으면 판을 키우세요. 법적으로 최선을다해서 방어하겠다고 하던지. 안과의사가 헛소리 하면 찾아가서 말에 책임지셔야 할거라하고 법정에서 여부 따지자고 하면 의사든 진상이든 본인들 또한 자기 시간 돈 써가며 허위주장에 목숨걸고 달려들지 않습니다. 증명할길도 없고 꼬리 내립니다.
고객도 거를건 거르고 자정시켜야 고작 안경사라고 할지 몰라도 리스펙트 받는 직업이 되지 않겠습니까.
인생 짧습니다. 스트레스 만들며 살진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