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27 20:18
조옷되는 꼴을 못봐서 그러지 ㅋㅋㅋ 그냥 부모님과 상의를 해봤는데 아니면 와이프랑 의논을 해봤는데
너무 부정적인 의견이 나와서 못할것 같다 하면서 거절해
거절했다고 친구인연이 흔들리면 진짜 안하길 더 잘햇다고 생각할것이다.
이런 부탁하는 친구가 더 문제가 있는것이고 법적으로 위험이 빠졌을때 구조적으로 당신이 이익을 챙길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하지마쇼
내 아는 사람은 자기가 책임자로 매장을 일하는데도 큰아버지가 뒷통수 쳐서 세금폭탄 과 차압당하고 집팔고 차팔고 지금 오토바이로 배달다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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