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가 15년전부터 안경광학과출신 학생들에게 주구장창 했던 말이 있는데...
"앞으로 안경업계는 양극화가 될거다.
대형프랜차이즈 또는 특성화안경 /전문적인 소형안경원."
문제는 시간이었다는것과 트리거가 코로나19였다는것.
안경원 영업시간은 가장 적당한 시간이
근로시간으로 따져서 오전10 ~저녁8시 라는 말을 했던것 같네요.
그때 안광과출신 안경사들이 이제는 40대이상이네요.
대형프랜차이즈 책임자로 들어갔단 소리는 들었는데.
아마 영업시간은 부산쪽에서도 변하고 있기에 차츰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마트는 이제 기피하는 안경원이 될거구요.
하지만, 매주 일요일 쉬는 안경상황은 안될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주휴 5일이면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