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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 하는 대로 인생이 따라 간다 


처음부터 정해진 운명은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항상 불만인 사람이 잇다 


정치 불만.  동내 불만. 회사 불만. 친구 불만. 가족 불만 .

불만 불만 -----------


이런 사람 치고 그 인생이 잘 되는 것 본적이 없다 


안경원 직원이 십수명 잇는 곳에서 지휘 근무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가르처 주면 나중에  항상 메모 하는 사람도 잇고 

근무가 힘들다. 봉급이 작다. 복지가 빈약하다. 

항상 불만인 사람도 본다 


교육 내용을 메모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던 사람은 

지금 모두 CTO  오너가 되잇다 


자기가 뭔 노조 위원장 같이 

만날 경영 불평만 하던 사람들은 술병 나서 죽은 사람도 많다 

60이  넘은  지금도 가공실 에서 시간만 때우며 불평인 사람도 있다 

 

오너 하는 짓이 어떻고  사모  저년은 어떻고 

드라이바 고무 판에 던저 꼽으며  모두 험담 이다 


이 사람들 모두 한 두번식 개업 햇다가 말아 먹은 사람 들이다 

이런 불평 불만 생각만 머리에 잇는 사람 들은

자기 매장 개설을 한다고 잘 될수가 절대로 없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 하는 사람 만이 언젠가 성취 할수 잇다  


당신은 오너의 장 단점을 연구 할 것인가 

점심 먹으로 가서 1시간 차에서 잠자는 생각만 할 것인가 

당신이 하자는 대로 당신 운명은 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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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사 2023.04.15 10:06 (*.77.4.170)
    사람은 본래 아우라가 있죠 말한번 해보면 아 이사람은 이렇구나 대략 나오져 거기서
    일 머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나중에 잘되냐 잘안되냐 차이나죠
    즐거운 주말 보내보자요 이번주는 진짜 안경이 너무 안왔네요
    4월의 딱 반이네요 화이팅
  • 쌀병장 2023.04.15 10:45 (*.193.184.126)
    그냥 기다려 봐야죠
    으찌 할 방법이 없네여 저희 매장은
    지출이 적으니 그냥 버텨 나가여
    임대료 110 만원 생활비 200만원 필수 지출만 하고
    물건 보충 합니다
    어제 까지 딱 600 만원 이라
    이달 지출 모두 정리 하고 갑니다
    렌즈 값이 올라서 호야 150 대명 80
    그럭 저럭 지나 갑니다
  • 안경사 2023.04.15 10:56 (*.77.4.170)
    화이팅 하세요
  • ㅇㅇ 2023.04.15 10:56 (*.116.206.169)
    생활비 200만원이면 그래도 괜찮내요 저는 집사람에게 생활비 180만원만 줍니다..물론 자동차보험료 재산세등 각종공과금은 다 제가 백프로 내긴합니다..임대료는 낼필요없는 매장이지만 어제까지 겨우..300만원이조금 넘내요...들어보면 님보다 제가 더 목이 좋은거 같기도 한대 반토막이니 참 반성이 많이 됩니다..오늘도 많이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맞벌이라 버티는거지 외벌이로 도저히 살수가 없내요..집사람에게 미안할뿐...
  • 쌀병장 2023.04.15 11:53 (*.193.184.126)
    부가가치를 연구 해야죠
    대형 업소 박리다매 해봐야 헛 일 이고요
    살길 같이 연구 해 봅시다
    010-9618-9002 서로 도움이 되 봅시다
    제가 아는 것 이라도 같이 생각 해보게
    문자 하세여
  • 2023.04.15 13:21 (*.36.149.202)
    투자는 성공 나홀로는 끝까지 나홀로~
  • ㅂㅂ 2023.04.15 14:55 (*.125.82.230)

    바보같은 소리 좀 하지마.....영세한 안경업에서 무슨 복지 타령이냐
    대부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업장 크기만 다를 뿐 ....

    최소시급 오르면....그것도 못 맞출 안경원 많을걸....

  • wkfgofk 2023.04.15 16:45 (*.145.162.204)
    직원쓸거면 돈준만큼만 시켜먹어 많이주는데 내뜻만큼 못한다?그럼 혼자하든지 뭘 바래,,,개니 감언이설로 열정페이나 바라지말고 거울봐봐 그런말할자격있는지?
  • 1센티 2023.04.15 17:38 (*.101.194.21)
    쌀병장님 맞는 말씀이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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