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동생과 같이 일을하는데요
보통 주변지인들오면 저렴하게 주는데
문제는 동생이 휴무인날
동생 친구 어머님이 오셨더라구요
그런문제는
그분이 다초점을 사용중이신데
자기는 다초점렌즈를 렌즈회사에서 직접 구해와서 (아는지인이있는듯합니다)
단골안경원에서 테만구매하고 가공비 주고 한다구하더라구요 ..
일단 저희는 그건 힘들것같다구 ...
렌즈 기간도 5년이넘으신데다가 불편하면 크레임걸릴게 눈에보여서
죄송하다구 하구 보냈는데
선생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하실꺼같나요 ?
한푼이라도 더벌어야하는건맞는데 ..참 ...렌즈회사 어디껀지 확인이라도할껄그랬나봐요
가서 김밥시키면서 라면사가서 끓여달라고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천만원주고 가공기계사고 비싼월세내고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서 기술배워서
왜 자원봉사하려는지 참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