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들다힘들다하지만
지역과 상관없이 대부분 안경원들의 매출이 성장세라는게 다행이네요
개인적으로 22년이 제일 힘들었고
23년 봄부터 매출 서서히 오르네요
24년도 성장세가 그대로 이어져서 좋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올해는 초저가 매장말고는 대부분 매출이 올랐더라고요
소비 심리도 살아나면서 안경 경기도 덩달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하네요
맨날 장사안된다고 하는 곳은 그냥 거기가 장사 안되는 곳이에요
다들 안된다고 매도하면서 분위기를 암흑으로 만들지 마시길.....
그렇게 미래의 경쟁상대들에게 오픈을 못하게 해서 혼자만 독식하고 싶나요
서로 노력해야 안경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