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신사동 호랑이 국내 탑 작곡가였는데
그 중 신사동 호랑이는 히트곡을 낳는 작곡가 그 작곡가의 저작권료 수입이 어마어마한데 마지막에는 돈 10만원이 없어서
돈꾸러 다녔다고 한다 사람은 이렇게 어느날 한날 한시를 알 수 없는 인생이다
예전 드림위즈라는 포털사이트 이찬진이 경영서 물러나고 김수현이라는 사람도 100억 빚지고 지금 시골에서 군고구마 장사하는데
이게 사람 인생이다 사람은 겸손해야 하고 잘 나갈때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날 한방에 훅 가는게 우리의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