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나온 경험도 그렇고
내가 같이 근무 해본 경험도 그렇다
2년 되면 내 보내야 한다
2년 이상 데리고 잇어 보면 꼴깞 떨기 시작한다
전에 안경 종사자 본 지점 통합 39명을 지휘 할때
보면
입사 처음에는 정열로 업무에 임한다
2년 정도 지나면 시건방 떨기 시작 한다
나 없으면 이 매장 돌아 가것냐
설마 나를 자르겟냐 하는 나태함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 들어 보면 가관이다
-내가 여기 일 도와주고 잇어 -
개뿔
뭘 도와줘
여기서 일 배우고 선배들 CEO 모식고 잇어
이렇게 말 해야지
다른 여러 직종들 모임에 가보면
소 돼지 칼 잡이 동업종 사람들끼리 선배님 아니면 선생님 그런다
안경사 풍토는 선배 라는 말 하는것 보기 어렵다
지 애비가 후래 자식 이고 그 아들 딸들 인지
남을 밟고 헐뜯고
그런다고 당신이 하루 아침에 위대해 지지 않는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