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비용 4억 있다고 할때 안경원 오픈 vs 파리바게트or뚜레쥬르 오픈

안경원이 저런 BR프렌차이즈 계열보다 생명력이 짧음 베스킨 라빈스,파리바게트 그외에 뚜레주르,맥도날드, 버거킹 이런게 가늘지만 더 오래 버팀 이상한 프렌차이즈들은 다 유행이고 그런걸 몇개씩 브랜드만 갈면서 영업하는 회사들이 있음 또 저런 빵집들은 빵간보다 오토로 많이 돌림 사장 개인시간이 좀 더 많음 그리고 가격 흥정따위는 일체없고 통신사 쿠폰이나 할인데이에 알아서 빼주면 되니 정신적 영업적 스트레스가 덜함 그렇다고 완전 중노동도 아니고 근데 저기도 이미 포화고 할사람들은 대기가 엄청 많음 돈있고 하고 싶어도 본사서 위치나 대기인원 많으면 나중에 오세요 거절함 오히려 신도시 상권에 차리고 싶어도 안경보다 차리기 힘듦

하필이면 아는 거 하나도 없는 놈들이 모여있는 아이옵트에다가 묻냐 ㅋㅋ

여기 애들이 저거 차릴 4-5억 있었으면 여기 오지도 않는다.

4억으로 미국배당펀드나 사서 배당받으면서 7-8천짜리 월세 싼 나홀로 매장인수 하는게 답임
생활비는 미국배당펀드에서 나오고 안경원에서는 2-300만원 벌면서 문닫고싶으면 닫고 심심풀이로 하는게 맞음
지금 안경원에 투자 많이하는건 미친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