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반매장 일한애랑
으똥이나 개비치에서 일한애랑 다름
일반매장은 으똥이나 개비치에 비해 한가하니
바쁜 매장에서 한 사람이 보면 좀 답답하게 보임
으똥이나 개비치에선 가공 하루에 20~30개씩도
했는데
일반매장에선 2~3개 가공하는것도 먼가 버거워하는듯한 느낌이랄까
무조건 으똥 개비치 다닌애를 높게 평가하는게 아니라
바쁜매장에 잇는애와 한가한 매장에 있는애
확실히 갭차이 남..
본인 으똥이랑 개비치 다 경험햇는데
거기서 가공 하루에 20~30개씩하다가
일반매장 왓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내가 가공 두개했으니 니가 두개 해라 이런식이네 ㅋㅋ
두개해놓고 그러노 ㅋㅋ
4개 하는데 얼마걸리지도않는데
몇일후에는 내가 걍 4개 다했음 ㅋ
이런걸 무슨 칼같이 딱 잘라서 니 두개 내 두개 이러노
답답하네
똑같이 사이즈 재는 새끼들 ㅈㄴ 싫음
지는 조금이라도 손해보기싫어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