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협회장 당선사례]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사)대한안경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통해
제22대 회장에 당선된 허봉현 입니다.
회원 및 대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협회는 회원 분들이 주인이시고
여러분 모두가 협회장입니다.
이번 협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많은 분들이 전해주신 말씀과 그 뜻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습니다.
16개 시도안경사회 회장님들, 분회장님들
그리고 협회의 주인인 회원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회원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안경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져
안경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회원의 권리를 바로잡고
공약으로 약속했던 직선제와 회비 단일화를
꼭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들이 참여하는 협회로 회원 수를 늘리고
협회를 중심으로 강하게 단합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된 협회로서
급격하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우리가 안경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함께,
안경사의 전문성을 펼쳐 나갑시다.
안경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함께 업권을 수호해 나갑시다.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으로
새로운 협회에 함께할
임원을 공모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제22대 협회장 당선자
허봉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