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렉카들이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공통점은 모두 본인얼굴을
깐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이론도 맞지 않습니다
하도 모순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예를들어서 압축렌즈는 없으며 굴절율이 렌즈
두께를 말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압축렌즈는 사기니 그렇게 말하는 곳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은 굴절+율 이 뭔지도 모릅니다 굴절율의 정의가
어떻게 렌즈두께입니다
잘못된 이론전파에 우매한 구독자들은
99퍼센트 믿습니다
어떤 안경사 유튜버는 본인이 안경원 운영함에도
안경에 거품이 잔뜩 끼었다고 말합니다
테마다 가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ㅡ이 안경을 30에주고 하셨다고요 여기서는 8이면
합니다ㅡ 이런식으로 타매장 열라깝니다
아무리 각자도생이고 타매장 까면서 장사하는 시대라지만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