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계 리즈시절 그당시 사장들이 버는돈 지도 벌수있는줄 착각중
수익율 다르다는걸 모름
돈이 안벌리니
택배비 콘택트 땅콩케이스 하나에 눈뒤집어짐
매장측실수에도 해결할노력안함 돈드는거자체가싫으니 배짱장사
난씨발 렌즈작게갈려서 본드칠하는데 처음봄 이래도작으면 재주문 이나 재가공이 맞다 생각안듬?
뒷통수치면 사람들이모르는줄아나봄 요즘 알꺼다안다는걸 지가모름
저기 시골촌구석 인구수 8만도안되는 깡촌급에서나 먹히는방법을
대도시급에서나 쓰려하니 사람들이 신뢰를안하지
이타격들이 누구에게온다? 손님은 말할것도없고
직원임 사람하나잘못잡혀서 샌드백신세되지말고 니들미래에 발목잡게만드는요인들임
저가 중에 ㅈㄴㅅ도 ㅇㄸㅍ도 다 일해봤는데. 조금 케바케긴함 둘 다
ㅇㄸㅍ은 2천 중반따리하는 곳에서 일해가지고 쓰니가 말하는게 거의 맞음 하나 더 ㅈ같은건 sns 지는 안하면서 내게 존나시킴
매주 아침마다 오늘은 뭐올릴래 하고 물어봄 시바것이 말만하면 다 되는줄아나
ㅈㄴㅅ는 평균 5천정도 하는곳에서 일하다왔는데
저가도 장사 잘되면 일하는거 자체는 편함. 사장도 비교적 여유롭고 인센도 잘 줌 ㅈㄴㅅ는 상품권을 본사가 챙겨주더라
다초점 한조당 5천원씩 해서 한꺼번에 모아서 보내줌
저가건 뭐건 매출좀 나오는데서 일해야 그냥 정신적으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