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맥을 이용해 오피스 작업을 할 경우 머지않아 '왜 이따구로 자꾸 보내냐'는 식의 클레임이 들어오게 된다. 3D 프로그램들은 물론이고 포토샵, 에펙 등등 양쪽 OS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백이면 백 윈도우가 훨씬 빠르다. 윈도우의 경우 XP에서 실행되던 프로그램이 10에서도 원활하게 잘 되는데 macOS의 경우 프로그램 개발, 제작사가 업데이트때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고 대응해주지않으면 그대로 방치된다. 결국 앱등이들은 자신들에게 없어선 안될 중요한 핵심적인 컴퓨터의 기능들은 가상머신이나 스마트폰으로 임시방편 해결책을 찾아 떠넘기면서도 절대 macOS의 결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게임이 안되는 단점에 피눈물을 속으로만 삼키던 앱등이들이 그나마 블리자드가 macOS 버전을 지원해준다고 빨아제끼지만 블리자드 게임들도 윈도우 버전을 포팅한거라 윈도우보다는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mpv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깃헙 프로필에 애니프사 쓰는 양덕들의 활발한 개발로 상용 윈도우 프로그램에 꿀리지 않는다. 반면 윈도우는 윈도우 10에서도 포토샵 3.0 버전 윈도우 95 환경프로그램이 돌아갈정도로 호환성이 졸라게 좋다. 짜리 조립컴 대결은 하는데 애플은 15프레임 윈도우 환경 45프레임으로 3배차이나 나도록 조립컴이 애플을 졸라게 발랐다고 한다. 당연히 졸라게 비싼 창렬 제품사니까 빨아먹을대로 빨아먹고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Tab 을 누르는 형태가 되는 것이다. 우측의 키매핑 부를 클릭하여, 위에서 Karabiner로 등록한 키(예: F18)을 선택한다. 이전 입력 소스를 선택한다. 바로 이전 버전인 요세미티에서 되던 프로그램도 엘 캐피탄 업그레이드를 하면 온갖 버그와 실행불능에 빠진다. 더 좆같은건 macOS가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할때마다 되던 프로그램들에 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이다. 예를 들면 웹서핑을 하는데 갑자기 창에 이상한 색의 줄이 그려진다던지, 갑자기 잘 되던 에어드롭이 안 된다던지 등등. 이미 기본조차 코덱 플러그인 지원 종류 수, 고화질 렌더링 조차 제대로 지원을 안 하는데 개병신이다. For those who have any questions relating to where along with how you can use 출처:쇼핑천사, you can contact us from our site. 애플의 빈약한 게임 지원과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드라이버 지원 덕분에 오버워치가 맥 지원을 못하고 있다. 덕분에 외장모니터의 주파수 이상의 프레임과 성능을 그래픽카드가 뽑아낼수 있음에도 버벅이며 프레임 제한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특정 부분이 아닌 시스템 전반의 체감성능 하락을 가져온다. 추가로 말하자면 울트라북에서 내장그래픽으로 어쌔신 크리드3 리면 15 프레임 정도 나온다.그리고 XBOX ONE X가 역대급 성능으로 나오고 윈도우10이랑 여러가지 긴밀한 연결체제도 생겼는데 맥에서는 그런 거 없다. ㄴ madVR 같은 고화질 렌더러는 mpv 설정 빡세게 하는 거로 어느 정도 가능하고, avisynth는 vapoursynth로 바꾸면 그만이다 거기다 멀티쓰레드도 제대로 지원 못하는 avisynth보다는 vapoursynth가 훨씬 낫다. ㄴ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플레이어 자체는 충분히 좋아지지만, 그래도 avisynth나 madVR 같은 건 결국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거라 와인으로 돌리거나 포기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원하는 언어 및 키보드 입력 방식을 선택해 추가를 눌러주면 됩니다.
최대 3개의 기기에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이지스위치(Easy-Switch) 및 로지텍 플로우(Logitech Flow)까지 지원해 맥 이외의 다양한 멀티 OS 환경에도 적합하다. 이미 결과부터 일반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GTX460 시점부터 좆 발랐으니 할 말이 없다 미개한 환경을 써야 하므로 그런 다양한 것이 없어서 치명적인 애플 의 운영체제는 좆망일수밖에 없다. 아이패드OS에서 트래킹, 스크롤, 버튼 커스터마이징 등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뛰어난 소프트웨어 호환성으로 어도비(Adobe)· 굳이 애플 독자적 딸딸이 소프트웨어가 제품을 안 써도 널린 게 독자적 프로그램의 기능을 좆바른 뛰어난 윈도용 사운드 편집, 동영상 프로그램 천지 이이다. 지금 쓰는 제품을 생각해보면 정말 키감이 뭔가 더 허한 느낌이 든다. 애플실리콘 맥에서도 패러렐즈가 되긴 하지만 ARM Windows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아예 macOS만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근데 안드로이드는 앵간하기라도 하지 MacOS는 양심이 없다.블루레이 타이틀도 못봄.그냥 영상만 봐야함 ㅋ 한글오피스, MS 오피스는 리눅스보다 사정이 낫지만, 전자는 ARM 지원 버전이 나올 기미가 없고 후자는 이제서야 괜찮아졌지 예전에는 Wine에서 Windows용을 돌리는 게 더 나았을 정도로 쓰레기였다. 리얼포스도 드디어 mac용 버전이 나왔다. 이미 아래에서 리눅스 추천하니까 sudo 때문에 안산다는 반응 나오지?
ㄴ컴맹들에겐 리눅스 쓰는거 자체가 고난이다. 라는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라는 마음도 있고 사실 그동안 애플제품도 별다른 보호필름 없이 사용해오며 크게 더럽게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정도라면(?) 더럽지 않게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작용한 탓도 있다. 근데 사실 이 정도로 컴 활용도가 높으면 맥OS 쓸 이유가 하나도 없고 리눅스나 BSD 쪽 쓰는 게 100배는 낫다. 윈도우에서 흔히 쓰는 다음팟같은 플레이어가 없어서 무비스트같은 개인이 만든, 스마트폰 동영상 플레이어 수준의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서 써야한다. 물론 윈도우를 쓰는 사람이 많아서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있는것보단 없는게 좋지. 3D는 제껴놓더라도 각종 과제나 조별, 발표작업등에 오피스를 쓰려면 어쩔수없이 윈도우를 써야한다. 또한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사용하는 경우까지 고려해 펑션 전환키를 통해 윈도우에 맞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것도 아니다. 반디집이 윈도우와 유사한 버전을 맥에 내놓고 약 2만원(19딸라)씩이나 받아처먹을 수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사정이 씹창인지 알 수 있다. 거래는 차분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에서! 창에서 일련번호 밑에 있는 시스템 리포트를 클릭해 전원 탭을 확인하면 된다. 모든 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을 통해 추후 사용자가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충격은 맥 고장의 큰 원인이 되며 추후 A/S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까다로워 보이더라도 확실하게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물론, 익숙해지면 또 익숙해질 수 있는데요.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를 유선으로 연결하면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른 셋업에 조명 효과를 동기화하여 실시간 RGB 조명 효과를 통합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각기 다른 키 리맵핑, 커스텀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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