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이제 공임비 생각해야한다.
더이상 봉사는 없다
이미 많은 안경원들이 코받침비용 받을 것이고....점점더 3천원을 5천원으로
휘팅료를 이제는 제품에 따라서 만원에서 삼만원 십만원 부르는게 값이 되는 시대가 올 것같다
무슨 말인고 하니
지금 추세에서 안경은 끝물이라서 자진폐업 많이 할 것이다
만약 온라인 콘택트가 추진된다면
일단 렌즈샵들은 다 없어질 것이고, 안경원도 매출에 마진없더라도 매출액에는 기여했는데 그것 없어지면서
안경원 숫자도 30%이상 날라갈 것이고
시간 지나면서
동네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하는 상태가 될 것이다.
미용실도 굉장히 많이 있다
문닫는곳도 많고 , 저렴하게 하는곳도 있고, 비싸게 하는곳도 있는데 비싸게 하는매장이 절대로 안망하고
더 잘나간다...
그만큼 매장을 잘꾸미고 , 세련된 현대 감각에 맞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않는다.
안경역시
가격으로 승부하는 저질마켓팅은 이제 그만하자
별이 다섯개 외치는 돌침대 광고처럼
어떤체인 사장에 예전에 광고에 안경싸다고 하는것 보고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다
안경이 남대문에서 만원에 두벌세벌 하는 양말이나 옷같은 것인가?
저런 싸구려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민의식도 문제지만
계속 그렇게 광고하는 우리들도 각성해야한다
이제 사람들은 기왕이면 좀더 고급스러운것은 찾는다.
나부터도 일단은 근무시간 대폭줄이고 휴일쉬고 받을가격받으면서 ...침몰하는 안경배에서 굿굿이 가련다.
먹을게 없어지면 우리는 공임비를 더 높에 부르면된다
매장을 운영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