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해 안경광학과 졸업을 했고 학교에서 전공심화를 한다고 신청을 했는데 20학점을 듣고 보청기, 청각사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는데 학비가 학교에서 30%정도 장학금을 준다고 해도 400만원을 내야하는데 좀 비싸다는 감이있더라구요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걸 배우는게 더 좋을까요?? 영어회화나 포토샵 같은 그런거요....
그리고 안경사에ㅜ대해서 진지하게 전망이 어떤가요???
개업을 한다고 하면 다비치사관으로 가서 개업을 하는게 그나마 돈 벌기가 괜찮나요?????
안경사로 계속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올해 하고 공익근무하는 2년동안 다른걸 준비해서 확 트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