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도세팅하고 잔금은 절반정도 남겨놓기로 하자고 하면 도매들이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오나요 아니면 완불 요구하나요? 전엔 그런 조건같은거 말안하고 절반정도 결재해주고 나머지는 판매하는거봐서 조금씩 결재해줬는데 요즘 같은 어려운시국에 자기네 물건 써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것 같은데 도매에서 갈수록 갑질을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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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초도세팅하고 잔금은 절반정도 남겨놓기로 하자고 하면 도매들이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오나요 아니면 완불 요구하나요? 전엔 그런 조건같은거 말안하고 절반정도 결재해주고 나머지는 판매하는거봐서 조금씩 결재해줬는데 요즘 같은 어려운시국에 자기네 물건 써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것 같은데 도매에서 갈수록 갑질을 하는거 같습니다.
첫 거래시엔 완불 해서 할인 받고
그 후엔 교환해서 쓰는 편인디...
이번에도 모 회사 선글이 놓는다고 완불처리했습니다.
그리고 담당이 먼저 얘기 하던데요
혹시 재고 남으면 안경으로 바꿔쓰라고
잘 나가는 회사 영맨들은 당당합니다..ㅋㅋㅋ
너가 안 써도 됨 ㅋㅋㅋ 이런 생각함
하우스 브랜드(House brand)는 이미 다른 패션업계에 진출해있는 상태에서 안경 사업을 하는 토털 브랜드와는 달리 안경만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브랜드를 말한다.
국어사전..ㅋㅋ 그냥 뜻 만.. 개차반이여도 하우스 ㅋㅋ사전적의미..ㅋㅋ
모를 수도 있지만 알면 나쁘진 않죠..ㅋ
몰라도 문제 될 거 없지만 알고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ㅋ
안경이야 좀 특수하다고 봅니다. 뭘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진열만 해놓고 가치가 하락되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위탁이라는 제도가 있고 판매가 안되면 반품을 해야 하는데 완불하면 반품을 안받아주니깐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나름 이름있는 국산이든 수입이든 브랜드들은 대부분 선결제 방식(할증또는 할인) 마이너스차감 방식입니다.
이런 선결제 없는거는 그냥 약간 퀄리티낮은 이름듣보잡 준금장제품들이라고보면 됩니다.
좀 이름있고 여기저기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선결제라고 보심되요~
그리고 업체 마다 다른데 선결제 다 사용하면 다시 선결제(할증또는 할인) 똑같이 진행해서 하는경우와 필요한만큼(노할인 노할증) 뽑고 결제 하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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