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4.01 15:02
하우스 브랜드의 기준이 애매해서요.전 하우스 브랜드 솔직히 좀 웃겨요..
영업사원들 하우스 브랜드라고 보여주는데 퀄리티 개차반인테들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국산테를 주로 미는대..제가 쓰는 제품들도 안경 하나만 나옵니다..
그런대 어떤놈은 하우스가 또 아니라고 하고 지들거 차이나 써있는게 하우스 라고 합니다..
어이없어서 코리아제품 금장 납품하는 영업사원하고..심지어는 사장님과 통화해보니 코리아제품..하우스브랜드라고 팔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신기할것도 없어요..하우스브랜드라고 불리는 테들 저도 알아요..하지만 그렇게 불리는 테들이 퀄리티가 좋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영업하다가 영업사원이 거래뚫으려고 와서는 이거 ㅇㅇ라는 하우스브랜드테인대요..이렇게 말하면 저는 하우스라는 말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관심자체가 없다고요..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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